'2008/03'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08/03/19 三魔 시대의 우상화
  2. 2008/03/18 三魔 Seoul needs sound policy, not soundbites (2)
  3. 2008/03/13 三魔 스팸
  4. 2008/03/03 三魔 3.1절 기념사 - 언어적 유희

시대의 우상화

정/경/산/사 2008/03/19 19:29 三魔
휴우  ㅡㅡ
 
이건 완전히 요즘 어떤 세상인지 헷갈린다.
 
신문이 신문다워야 참맛이지 이건 뭐 기가 막힌다. 우상화도 이런 우상화가 없다.
 
 
[중략] ... '알뜰한 명박씨'는 경호처 관계자들에게는 익히 알려진 것이다. 한 관계자는 "사가에서 관저로 이사를 하는 과정에서 낡은 소파와 오래된 텔레비전 등에 깜짝 놀랐다"며 "몇 시간을 설득해 겨우 바꾸었다"고 말했다.
대통령으로 당선된 직후인 지난해 12월 20일에 가족과 수행원을 데리고 간 중국집에서 탕수육 하나 없이 자장면과 우동만으로 저녁을 먹은 일화와 당선인 시절 류우익 대통령실장을 점심 때 불러 '냉면 한그릇'만 사 준 일화는 유명하다. 한 측근은 "가난한 어린 시절을 보내면서 '절약'이 몸에 배어서 그런 것"이라며 "사치스럽게 구름 위에서 노는 상류층 사람이 아니다"고 말했다.
 

조중동이 이런 기사를 썼는가? 허... 참.... 문화일보다.
 
이건 보다보다 못해 어찌된게 저 북측의 우상화보다 더 심하게 느껴지는가?
우리네가 사는 시대가 6~70년대도 아니고.
 
허... 참....
이 기사를 보면 도대체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을 할까??
이런 장식성 기사로 지금의 수많은 국민들을 어떻게 세뇌시키려고 하는건가??
 
참나... 국민들이 어떻게 말하는지 보겠는가?
 
 
당장 포털사이트에 '알뜰한 명박씨'라고 쳐보라고... 허허허...





p.s1
솔직히 말하자면.... 더욱 재밌는 기사들을 보내줬으면 좋겠다~~~~

p.s2
지난 주 무한도전 정말 오랜만에 재밌게 웃으며 봤는데...
노홍철이 한 형님에게 전화하려는거 보고 이거 뭐 웃을수도 없고 울 수도 없는 경우가 되어버렸다.
이상하게 온 몸에 두드러기가 나고 속이 울렁거려. 그 형님 얘기만 들으면....
 
p.s3
문화일보 - 연합뉴스 - 스포츠투데이 - 부산일보  순으로 기사나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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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19 19:29 2008/03/19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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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needs sound policy, not soundbites
(서울은 정치 소리를 필요로 하지 정책내용은 필요로 하지 않는다?)
By Aidan Foster-Carter, FT.com site
Published: Feb 17, 2008

Regime change in Korea? This conjures up the Bush administration's imperial fantasies of what it once dubbed the "axis of evil" - before George W. Bush turned turtle and started talking to Pyongyang in a bid to score a foreign policy success somewhere.

With Kim Jong-il still in situ, it is the other Korea where regime change is imminent. Lee Myung-bak, a conservative former chief executive of Hyundai and mayor of Seoul, elected by a landslide in December, will be inaugurated as South Korea's president on February 25. His appointment ends a decade of centre-left rule in Seoul under Kim Dae-jung and Roh Moo-hyun.

Mr Lee is allowed only a single term, so he has five years until 2013 to reshape his country. His transition team has already issued a dizzying welter of new initiatives. Pro-business and dynamic - nicknamed "bulldozer" from his Hyundai days - Mr Lee is widely seen, not least in Washington, as a welcome change from his jejune and prickly predecessor Mr Roh.

Many of Mr Lee's ideas make sense. He will mend fences with the US and with Japan, with no more apologies demanded for pre-1945 iniquities. English, which all Koreans learn but few speak, will be pushed at all levels. Government is to be slimmed and red tape cut. Privatisation, which slowed under Mr Roh, is set to resume. Like Mr Roh, Mr Lee supports early ratification of last year's free-trade agreement with the US, though neither side's legislature may oblige.

Yet there are danger signs. Mr Lee's "747" slogan pledges 7 per cent annual growth in gross domestic product, to boost per capita income to $40,000 and create the world's seventh largest economy. But how can this fly? Seven per cent growth is a tall order for a big industrial economy at the best of times - let alone with high oil prices (Korea imports it all) and a US recession looming. As for joining the top seven, which economy does Mr Lee believe South Korea can overtake?

Being pro-business sounds good, but which business? The mighty conglomerates, the chaebol, see Mr Lee as their man. He promises to end curbs that stop them owning banks. Yet with Samsung being probed for alleged bribery and other malfeasance, is giving these behemoths freer rein the way to go? Better, surely, to boost Korea's cash-strapped small and medium-sized enterprises, which are vital for the job creation Mr Lee also promises: 600,000 a year, no less.

What of foreign business? Mr Lee claims to welcome foreign direct investment, yet is critical of profit-taking. With the Lone Star fiasco still dragging on, this stance may not reassure foreign investors that they are as free and welcome to make money in Korea as Koreans are. Allowing the chaebol to buy banks suggests a state keen to build national champions.

Then there is his grand canal. Having beautified a long-hidden Seoul stream as a major amenity, Mr Lee plans a $16bn nationwide canal network. Almost all experts dismiss this as a white elephant. Yet Mr Lee is sticking to his guns, while promising consultation. If he goes ahead, this threatens to be a divisive distraction from Korea's real problems.

For a supposed free-marketeer, Mr Lee favours a very visible hand. While seeking to close four of 18 ministries, he plans to strengthen the powerful presidential Blue House at the expense of the prime minister. Many in Seoul would advocate the reverse.

If, as expected, national assembly elections on April 9 give Mr Lee's Grand National party a thumping majority, few checks and balances will be left on what looks like a chief executive's vision of government, even a new Korea Inc.

Omnipotence also means no hiding place. Mr Lee will be vulnerable if growth does not better the 5 per cent under Mr Roh. A special counsel is probing his past financial dealings. Any dirt it uncovers could help turn a bulldozer who fails to deliver on too many bold pledges into a lame duck.

South Korea's real problems run deeper than soundbites. They include jobless graduates - too many study the wrong subjects - and, above all, how to create a growth model to meet China's challenge. That entails boosting services, which means more FDI. Mr Roh, to his credit, saw this. Does Mr Lee?

For a new broom, he seems redolent of Korea's past. While drive beats drift any day, what Seoul needs is a brain surgeon, not a bulldozer.

The writer is honorary senior research fellow in sociology and modern Korea at Leeds University, England, and a freelance writer, broadcaster and consultant o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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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18 18:03 2008/03/18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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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팸

이슈 2008/03/13 09:11 三魔

스팸댓글이 잔잔해질때까지 모든 글 비공개

...

언제까지???


p.s
hot womens 2008 의 조합이라니.... 젠장.


티스토리는 로그인으로만 가능하겠지만
텍스큐브는 어떻게 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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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13 09:11 2008/03/13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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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대로 분석해본 기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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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700만 해외동포와 독립유공자, 그리고 내외귀빈 여러분,
오늘 우리는 각별한 감회 속에 여든아홉 번째 3.1절을 맞이합니다.
새 대통령으로서 지난날 치열했던 우리의 도전과 극복의 역사를 가슴에 새기게 됩니다.
제게 주어진 시대적 사명에 열과 성을 바칠 것을 거듭 다짐하게 됩니다.

내 분석....



저는 먼저, 조국의 광복을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들께 머리 숙여 경의를 표합니다.
독립유공자와 유가족 여러분께도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89년 전 오늘, 우리 민족은 위대했습니다.
우리 선조들은 빼앗긴 나라를 되찾기위해 분연히 떨치고 일어섰습니다.
남녀와 노소, 신분과 계층을 가리지 않았습니다.
빈부와 종교, 이념과 지역을 뛰어넘어 모두 하나가 되었습니다.
3.1운동의 하나 된 함성은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중국 상해에 세웠습니다.
좌우이념을 넘어 하나의 항일기지가 만들어졌습니다.
한민족이 살아있음을 세계만방에 알렸습니다.
마침내 우리는 조국의 광복을 이루어냈습니다.

내 생각..



건국 이후 60년, 우리는 세계가 기적이라고 부르는 성공의 역사를 만들어왔습니다.
전쟁의 잿더미 위에서 가난에 고통 받던 나라가 세계 10위권의 경제대국으로 우뚝 섰습니다.
그 짧은 기간에 민주화도 이루어냈습니다.
이제 대한민국의 힘은 아시아를 넘어 세계로 뻗어가고 있습니다.

우리가 다함께 피와 땀과 눈물과 노력으로 만들어온 자랑스러운 역사입니다.
이토록 짧은 기간에 이렇게 놀라운 성취를 이루어낸 나라는 세계 어디에도 없습니다. 

저는 이런 우리 민족의 저력에 무한한 긍지와 자부심을 느낍니다.
이 위대한 `성공의 역사'를 만들어 오신 국민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찬사를 보냅니다.

내 느낌..


국민 여러분, 그러나 우리는 여기서 만족하고 머뭇거릴 수는 없습니다.

선열들이 꿈꾸던 나라를 이루기 위해서는 아직도 가야 할 길이 많이 남았습니다.
세계 중심에 당당히 서는 부강한 나라, 인류 공동번영에 기여하는 선진 일류국가가 우리의 목표입니다.

more..


낡은 이념의 틀에 갇혀서는 한 발자국도 앞으로 나아갈 수 없습니다.
대립과 갈등으로 국민을 갈라놓고서는 선진화의 길을 가지 못합니다.
새로운 사고, 새로운 방향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실용의 정신만이 낡은 이념 논쟁을 뛰어넘을 수 있습니다.
서로 더 많이 이해하고 배려하는 아름다운 문화가 사회 곳곳에 넘쳐나야 합니다.
단절과 배척이 아니라, 계승하고 포용해야 합니다.
과거의 어두운 면만 보지 말고, 밝은 면을 이어받아 발전시켜 나가야 합니다.
뒤만 돌아보고 있기에는 우리가 해야 할 일이 너무나 많습니다.
언제까지나 과거에 발목 잡혀 제자리걸음만 하고 있을 수는 없지 않겠습니까?
이미 시대의 패러다임이 바뀌었습니다.
이념의 시대는 갔습니다.
투쟁과 비타협이 미덕이던 시대도 끝이 났습니다.
이제 정치, 경제, 외교안보, 노사관계 모든 분야에서 실용의 잣대가 적용돼야 합니다.
형식과 비효율, 비생산을 혁파해야 합니다.
새로운 사고와 통찰력으로 국가전략을 세우고 이를 실천해 가야 할 때입니다.

more..



한국과 일본도 서로 실용의 자세로 미래지향적 관계를 형성해나가야 합니다.
역사의 진실을 외면해서는 안 됩니다.
그러나 언제까지나 과거에 얽매여 미래의 관계까지 포기하고 있을 수는 없습니다.

짧은 생각..


국민 여러분, '지금 어떻게 하느냐'에 앞으로의 60년이 달려 있습니다.
세계는 창의와 변화의 시대입니다.
제대로 적응하지 못하면 세계와의 경쟁에서 낙오자로 전락하게 됩니다.
산업화와 민주화를 넘어 이제 새로운 도전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동감..


새 정부는 3.1정신을 선진 일류국가 건설의 지표로 삼을 것입니다.

선열들이 공동의 목표를 향해 차이를 극복하고 힘을 합쳤듯이
선진 일류국가라는 시대사적 공동과제를 달성하기 위해 국민통합의 길을 뚜벅뚜벅 걸어가겠습니다.

편협한 민족주의가 아니라 국제사회와 교류하고 더불어 살면서
세계와 함께 호흡하는 열린 민족주의를 지향해 나가야 합니다.
남북문제도 배타적 민족주의로는 해결할수 없습니다.
민족 내부의 문제인 동시에 국제적 문제로 보아야 합니다.
세계 속에서 한민족의 좌표를 설정하고, 더 넓은 시각에서 해결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이것이 진정, 3.1정신인 민족자주와 민족자존을 실현하는 길입니다.

인용을 통한 내생각..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이제 새로운 전진은 시작되었습니다.
3.1정신을 오늘에 되살린다면 우리는 반드시 선진화의 꿈을 현실로 만들어낼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그동안의 노력으로 `받는 나라'에서 `주는 나라'가 되었다면 이제는 `세계사의 흐름을 따라가는 나라'가 아니라,
`세계사의 흐름을 바꾸고 이끌어가는 나라'로 만듭시다.
모두가 하나 되어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공신화를 만들어 나갑시다.

제발 내생각..



감사합니다.

2008년 3월 1일
대통령 이 명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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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기념사

노무현 전대통령
제84주년 3.1절 기념사  (2003년)
 - 찾지 못해서 2003년 조선일보의 기사 대체 : [노대통령 3.1절 기념사 의미]'정치-행정' 개혁 강조

제85주년 3.1절 기념사 전문(200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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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6주년 3.1절 기념사 전문(200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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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7주년 3.1절 기념사 전문(200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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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8주년 3.1절 기념사 전문(200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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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88주년 기념사와 89주년 기념사가 시작은 비슷하나 끝이 틀리구나~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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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03 19:46 2008/03/03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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