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三魔'에 해당되는 글 84건
- 2008/09/29 三魔 민폐 - 그 사례는?
- 2008/08/25 三魔 16일간의 현실
- 2008/08/12 三魔 녹취록
- 2008/08/11 三魔 다크나이트를 봤습니다.
- 2008/08/08 三魔 KBS 정연주 해임건
case 1.
유명 연예인이 버스에 탔다. 그 뒤에 카메라 한대를 든 남자와 대본을 든 여자가 같이 탄다.
버스에 탄 사람들은 신기해했다.
요런걸 즐겨보자는 것도 좋긴 좋다.
근데 한 사람은 짜증이 난다.
피곤하고 버스에서 쉬고 싶은데 저 연예인 시끄럽게 말하고 떠든다.
지가 연예인이면 다야?
집에 가서 글을 올린다.
민폐라고.
되도록 많은 분들이 봤으면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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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BBK 사건 수사에 참여했던 장영섭 검사가 민정수석실의 청와대 행정관으로 임명됐다.BBK 의혹에 대해서 아무런 것도 밝혀내지 못한 수사능력을 높이 평가받았던 것 같다.
[이거 하나 해주면 저 자리 하나 주겠다.]2. 감사원은 KBS 특별감사를 통해 누적적자와 방만경영,인사전횡, 법인세환급소송취하에 따른 회사손실을 초래한 정연주 사장을 해임요구했고 MB는 해임시켰다. 감사원은 비슷한 나라손실을 초래한 MB도 감사해주길 바란다.
어쨌든 청와대와 방통위는 KBS사장 선임에 개입하여 다시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뭐 비판하는 언론이 별로 없으니 이슈도 되지 못한다. 다음은 그 와중에 특별 세무조사를 통해 40억의 세금을 추징 당했다. 한달 동안의 페이지뷰 상승에 대한 댓가치고는 가혹하다.
[누적적자에 대한 거라면 모든 공기업 해당, 방만경영, 인사전횡이라면 모든 기업 해당, 특히 낙하산 인사야 말로 인사전횡 아닌가?]
감사원의 역할..
3. 교육과학기술부가 전국 16개 시·도교육청에 미국산 쇠고기의 안전성을 홍보하고 그 실적을 제출하도록 요구했다. 설마 미국교육과학기술부겠지?
[교육과학기술부가 언제부터 홍보를 하는거야?]
4. 정부는 올해를 ‘건국 60년’으로 규정하고, 8월 15일 행사를 치뤘다.
"건국"은 나라를 세웠다라는 뜻으로 알고 있는데 내가 한자를 잘못 알고 있으면 좋겠다.
5. 광복절 기념으로 정몽구·최태원·김승연 회장등 거의 모든 기업인들이 사면됐다.
보답으로 현대자동차는 8월 1일 현대자동차의 모든 차값을 일제히 인상했고, SK텔레콤은 휴대폰 보조금을 과감히 없애 주었다. 김승연 회장은 권투를 배워 다음번 올림픽에 나갈 것으로 보인다. 누누히 말하지만 한국은 세상에서 가장 기업하기 좋은 나라이다. 물론 대기업만..
6. 방상훈 조선일보 사장, 김병건 전 동아일보 부사장, 조희준 전 국민일보 사장, 송필호 중앙일보 사장이 역시 사면조치됐다.
모두 탈세혐의였는데, 탈세를 했던 사람들을 사면해주면 경제가 살아나는지 궁금하다.
7. 국방부 납품 청탁의혹으로 유한열 한나라 상임고문이 긴급체포 됐다. 같은 혐의로 공성진 한나라당 최고위원도 조사중이다.
또한 민주당 김재윤 의원도 외국 영리병원 인허가 로비 의혹으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다. 너무 걱정마. 내년 광복절에는 모두 사면될거야. 그리고 이명박 대통령 부인 김윤옥씨의 사촌언니 김옥희씨는 2억원을 받은 혐의가 추가로 드러났다. 혐의가 계속 추가로 드러나는데도 수사는 종결됐다. 언론도 모두 침묵하고 있다.
8. 국제중 설립이 인가절차를 받고 있다. 국제중은 서울지역 학생 160여명으로 최소수 정예로 제한된다. 서울시민들이 뽑은 공정택은 충실히 자신의 공약을 실천하고 있다. 참고로 국제중으로 변할 "영훈중"은 이건희씨의 손자가 다니고 있는 "영훈초등학교"와 같은 법인이다. 뭐 그렇다는 얘기다.
[뭐, 그렇다는.... 쩝...]
9. 오리온은 ‘허쉬 초콜릿’의 유통기한을 변조했다가 적발됐다. 그리고 ‘뼈있는 미 쇠고기’가 일반 소비자에게 판매가 시작됐다. 미국것은 좀 지나고 의심이 가도 괜찮다.
[음냐]
10. 경찰이 사복체포조를 투입하여 광복절 촛불집회에 참가한 157명을 연행했다.
사복체포조라면 5공때 듣던 단어인데 오랫만에 듣는 것 같다.
11. 정부가 재건축 완화와 공급확대를 골자로 부동산 대책을 발표했다.
미분양이 넘치는데 공급확대를 꺼내든 정부의 창의성에 박수를 보내고 싶다. 어쨌든 이명박 지지율은 급상승하여 30%대를 돌파했다.
12. 환율이 한달전 수준인 1060원대로 돌아왔다. 강만수씨는 환율이 제자리로 돌아오는 한달동안 200억 달러를 쏟아부었다. 이제 아무도 비판조차 하지 않는다. 20조를 공중에 날려버렸는데도.
[커허허허.... 미치겠다....]
13 은평구 나이트클럽에서 화재가 일어나 세 소방관이 순직 했다. 소방관이 불을 끄기 위해 출동할때 받는 수당은 3600원 정도이다. 3천 600만원이 아니다.
[요건 내가 모르는 내용이라 노코멘트... ]
14. 한국기자협회가 기자 303명에게 설문조사한 결과 MB가 국정수행을 잘하고 있다는 응답이 2.7% 였다. (잘못하고 있다는 74.3%)
특히 조선·중앙·동아일보 기자 23명은 단 한 명도 MB를 지지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렇다면 도대체 조중동의 기사는 누가 쓰는거란 말이냐?
[아마도 데스크에서 혹은 교정실에서 밤새 고치고 있는거 아닐까? 아니겠지... ]
15. 코스닥 3년만에 500 포인트가 무너지고 코스피는 1년 4개월여 만에 1500선 밑으로 주저앉았다. 설마 아직도 주식하는 사람이 있을까?
[어흐흐흐.... 회사가 망하지 않은게 다행이다....]
16. 여수시장이 “엑스포는 하느님 선물”이라고 기고해서 논란이 되고 있다.
괜찮아. 여수를 봉헌한 것도 아닌데 뭐.
[이젠 징하다... 지겹다... 물량공세도 아니고... 이러다가 익숙해지면 어쩌나...]
17. 법원이 ‘광고중단운동’을 펼친 네티즌 2명에게 영장을 발부했다. 판사님께서 조중동 구독선물로 자전거라도 받으셨나보다.
한편 촛불시위대에 차량을 돌진하여 여러명에게 부상을 입히고 뺑소니 친 음주운전자는 불구속 수사중이다. 판사님 판단은 스트레스가 쌓이면 술한잔 하고 촛불시위대에 돌진해도 좋다는 얘기다.
[입맛대로의 법... 어쩌다 이지경까지...]
18. 조계종이 거듭된 종교차별에 대해 감사를 청구했다.
머리가 나쁘시군요. 위의 16일간의 기록을 보시면 전혀~ 효과가 없나는 게 확실히 느껴지실 텐데요.
[허허허...]
19. 동방신기 팬들이 촛불집회를 여는 시민들에게 음식과 물등을 지급하기 위해 332만원을 모금해서 지원했다.
진정한 문화대통령으로 동방신기를 추천하고 싶다. (농담 아니다.)
20. 서울시 중구 의회에서는 9명의 의원 가운데 6명의 의원이 동료 의원의 제공에 따라 성매매에 연루됐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어청수 경찰청장의 동생 역시 성매매를 하는 업체와 연루된 것으로 수사가 진행중이다. 뭐 성매매쯤이야. 성폭행도 별일 아닌 나라인데.
[저 6명이 어느 당 출신일까? 안봐도 비디오]
21. 청와대 새 참모진 평균재산 18억3천만원. 기존 30억이 넘는 재산을 가졌던 부자내각을 의식한 결과란다.
참 가난하시네요.
[30억과 18억, .... ]
| [전문] 강동순 유승민 윤명식 대화 녹취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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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내용은 상기 링크 확인.
2005년 배트맨 비긴즈가 나온 이후 전 세계의 수많은 배트맨 애호가(?)들은 새로운 배트맨의 탄생에 환호했습니다.
(비록 북미-미국-를 제외한 나라에서는 그 느낌이 잘 살지 않았는지 별로 흥행은 시원찮았지요)
그로부터 3년.
2005년도에 배트맨 비긴즈 속편을 크리스토퍼 놀란이 다시 감독을 맡을 것이라고 발표가 된후 세계는 다시한번 술렁거렸죠.
2006년도에 본격적인 촬영이 들어가면서 그 스토리를 전혀 상상할 수 없을 만큼 비밀스러운 이야기에 숨을 죽였고
2007년도에 촬영이 끝나고 난 후 배트맨 비긴즈 블루레이 판매시 나온 서비스영상 - 오프닝 5분 영상(IMAX용) - 화면에
정말로 수많은 사람들이 침을 꿀꺽 삼켰습니다.
2008년도에 히스레저가 사망을 하면서 다시한번 사람들은 다크나이트에 본의아니게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2007년 말부터 시작된 티저, 예고편들은 사람들의 기대를 푸욱 푸욱 끌어 당겼습니다.
여태껏 나온 대부분의 광고, 영상, 예고편들의 주인공은 조커였습니다.
하지만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은 진정한 주인공은 투페이스인 하비덴트라고 했습니다.
맞습니다. 배트맨도 주인공이고 조커도 주인공이고 하비덴트도 주인공이었습니다.
두 번째 영화를 봤습니다.
아이맥스가 아닌 일반 상영관에서 봤습니다.
꽤 화질차이가 남에도 불구하고 막판에... 혼자서... 눈물을 흘렸습니다. 줵일~
다크나이트...
이 말은 배트맨에게도 해당되고 조커에게도 해당되고 투페이스에게도 해당됩니다만
결국 남은 것은 모든 것을 암흑으로 뒤집어쓸 배트맨이겠지요.
꿈에 그리던 배트맨이 암흑의 기사로 돌아왔습니다.
이 영화는 동양인들에게 더욱 더 잘 어울릴만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두시간 반의 압박은 꽤 크지만요....)
평점 상 별 다섯개입니다. (본격적인 평은 나중에 올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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