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향천리 님의 '[자전거여행 팁]가볼만한 자전거 여행 코스'를 보고 제 생각도 업데이트 해봅니다.
인천~서울 : 인천남동공단-송내(39번국도)-부천-행주대교-고양시-벽제-송추-의정부로 가서
의정부에서 중랑천따라 한강으로 들어와 경인국도타고 인천으로 복귀.
특히 39번 국도타고 고양에서 송추-의정부로 가는 길도 꽤 괜찮아요... 다만 송추
에서 의정부 넘어가는 고개하나만 아주 위험하구요..
서울 : 도봉역-중랑천따라한강까지-강변북쪽따라양화대교까지-양화대교를넘어강변남쪽으로넘어와강서지구진입-쭈욱잠실지나암사동까지-어떻게든넘어다시강북으로-다시중랑천따라도봉으로.... 이 거리도 만만찮죠... ^^
태안반도는 못가보고.. 아산방조제에서 삽교방조제를 지나 석문방조제-대호방조제-대산-서산까지는 가봤습니다. 안면도 AB방조제를 못가본게 한이 맺히는군요. ^^
경주-조금 고생하더라도 경주에서 불국사쪽으로 가서 토함산 넘어 감은사지까지 내려가 감포앞바다보고 다시 보문으로 돌아오는 코스도 제맛일겁니다~!!!
제주도 : 두말할 나위 없죠~!! ^^
(개인적인 제주도 자전거여행 코스)
동해안 : 아래로 내려가는 길보다는 위로 올라가는 길이 더 좋았습니다. 차도따라 오른쪽 해안을 끼고 달리니깐요... 감포-구룡포, -포항-월포-화진-장사-영덕(강구)-대진(고래불)-구산-척산-덕산-망양을 통해 울진까지는 꽤 괜찮았습니다. 그 위로는 아직 가보질 못했군요...
전남 : 보길도는 다리가 아직 없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완도는 못가봤네요... 대신 진도를 가봤는데... 진도는 자전거타기에는 무척 힘들고 죽음입니다~!
좋은 글 보고 제 경험을 약간 덧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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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RSS 주소 : http://samma.org/rss/comment/33제 글은 여기저기서 모은 정보를 정리한 거라 실제 경험해 보지 않은 곳도 있는데, 님의 경험이 글을 보고 좀더 알아봐야 할 게 있군요. 신문에 있는 기사도 참고했는데, 오보였나?^^;; 암튼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왠걸요... 저도 난향천리님 글들을 보면서 즐기고 배우고 있는 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