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언론에서는 인쇄물(활자)로 나오기 전에 뭐든지 먼저 인터넷상에 올리는게 유행인가보다.
특별히 그것이 '가십'인 경우에 말이다.
가십이 아닌 뉴스나 보도는 적당히 수집되고 편집되고 정리되어 인쇄매체로 나오지만
어떻게 된게 가십거리의 기사들은 무분별하게 나가는지 모르겠다.

여하튼, 오늘은 인쇄매체를 말하고자 하는 건 아니고...

몇몇 언론매체 중 방송/연예와 관련된 기사들 중에서 인터넷 상에 재밌게 올라온 헤드라인들을 살펴보았다.


M사 : K모기자
[무한도전, '개그 실미도'편 과장개그에 일부 시청자 '유감']이라는 기사
 : http://news.naver.com/hotissue/ranking_read.php?&office_id=108&article_id=0000073859

['하이킥' 나문희-정준하 모자, '무한도전'에서 재회] 라는 기사
: http://star.moneytoday.co.kr/view/stvie ··· type%3D1

위 두가지의 기사를 보면, 무슨 이야기를 하려는건지 잘 모르겠다. 아래 기사는 무한도전 막판에 있던 내용을 그대로 글로 옮겨놓은 것 뿐이지 싶고, 위에 있는 기사에 대해서는 작도닷넷 에서 확인을...

이 외에 K 기자의 글을 보면

[고현정-조인성, '봄날'서 맺은 인연 계속]이라는 기사
 : http://star.moneytoday.co.kr/view/star_view.php?type=1&gisano=2007073108423357627

에서는 둘이서 만나서 밥먹었다. 둘은 드라마 봄날에서 선후배로 만났다. 끝이다.

[양동근, 중학교시절 왕따당했다]에 붙은 기사
: http://star.moneytoday.co.kr/view/star_ ··· 93013725

여기서는 그냥 왕따와 비슷한 시간을 보냈다라는 한마디 말로 기사가 났다.
좀 더 살펴보면 양동근의 새 드라마 기자회견장에서 기자들의 질문거리 하나하나를 가지고
각각의 기사를 쓴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관련된 추가기사보기

more..







이랬다. 저랬다. 그래서 뭐?  
그냥 그렇다고...
여전히 재밌는 세상이다.


(예전글 참고 : 오프라인 시장의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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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31 11:46 2007/07/31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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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무한도전 방송 2분만에 나온 기사

    Tracked from 작도닷넷 2007/08/01 07:15  삭제

    미국에 와서도 빠짐없이 챙겨보는 유일한 한국 프로그램, 무한~도전! 그러나 아무리 재미있는 무한도전도 매주 재미있을수는 없는 법. 특히 요즘에는 쓸데없이 가학성이 높아지는 추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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